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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해군/전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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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
상위 문서: 대한민국 해군 1. 함정[편집]
해상병기1.1. 잠수함[편집]
잠수함 전력은 본격적으로 양성된 것이 90년대 초이다. IMF 경제위기를 비롯한 각종 제약 속에서도 잠수함 전력만큼은 꾸준히 성장해와 현재는 총 18척의 잠수함을 운용, 잠수함 전단이 독립적인 사령부를 구성할 정도로 규모가 확대되었다. 2020년대에는 20여 척 규모의 잠수함대를 운용, 북한 해역이나 주변국 해역을 정찰, 초계하는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. 최종 계획된 수치만으로는 해상자위대와 비슷한 수준.[3] 아직도 부족하긴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타국에 국산 건조 잠수함을 판매하고 교육시킬 정도의 역량을 함양하게 되었다.
1.2. 수상함[편집]
1.2.1. 수상전투함정[편집]
한국 해군은 1990년대부터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. 한국형 구축함 사업인 KDX-1 광개토대왕급을 시작으로 충무공이순신급, 세종대왕급, 인천급, 대구급 호위함을 건조했고 2020년대에는 인천급 BATCH-3 및 BATCH-IV와 세종대왕급 BATCH-2, KDDX 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 불과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하던 기어링급이 일선에서 활동하던 것에 비하면 예산 및 정치적인 제약, 그리고 IMF라는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현대화, 대형화가 추진되는 편에 속한다. 90년대에 림팩 해군 훈련에 자함방공조차 불가능하고 낙후되어 미 해군과 직접 교신이 불가능해 통신중계함을 두어야 했던, 함포전을 중심으로 한 울산급을 보내던 시절에 비하면 20년이 지난 지금은 배수량은 5배 이상, 전투체계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향상된 이지스 방공구축함인 세종대왕급이 참가할 정도. 그 이유는 한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축적된 재정적인 능력과 조선업을 비롯한 기술력이 90년대 들어서야 군사력으로 치환되고 있기 때문이다.
2022년 기준으로 12만 톤(만재 16만 톤) 규모의 전투함대는 10년 내외에 21만 톤(만재 약 27만 톤) 이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. 이 수치는 순수하게 전투함정만 집계한 것으로 잠수함정과 지원함, 상륙함정 전력은 모두 제외한 수치이다. 특히 방공전투함정의 확대가 두드러지는데, 현재 29척[8]에 불과한 개함 방공 이상이 가능한 방공전투함정은 현재의 전력증강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2020년대 중후반에서 2030년대 초반 사이, 즉 10년 안에 44척으로 약 2배 가까이 확충될 예정이다. 다만 예산상의 제약이나 인력 부족 문제 등을 감안해 보면 지켜봐야 할 여지는 분명히 있다.
2019년 공개된 자료에서는 2030년까지 광개토대왕급, 울산급, 포항급 초계함을 모두 퇴역시키고 FFX로 대체하여, KDDX 6척 전력화 후 총 44척의 방공전투함 보유를 계획하고 있다. 다만, 2021년까지 성능 개량을 거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 2030년에 맞춰서 곧바로 퇴역할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.
1.2.1.1. 10,000톤급 이상 방공구축함[편집]
1.2.1.2. 5,000~6,000톤급[편집]
1.2.1.3. 3,000~5,000톤급[편집]
1.2.1.4. 1,000~3,000톤급[편집]
1.2.1.5. 1,000톤급 미만[편집]
1.2.2. 상륙함정[편집]
1.2.2.1. 대형수송함(LPH)[편집]
1.2.2.2. 상륙함(LST)[편집]
1.2.2.3. 기타 상륙정 외[편집]
1.2.3. 기뢰전함[편집]
1.2.3.1. 기뢰부설함[편집]
1.2.3.2. 소해함[편집]
1.2.4. 전투지원함[편집]
1.2.4.1. 훈련함[편집]
1.2.4.2. 군수지원함[편집]
1.2.4.3. 수상함 구조함[편집]
1.2.4.4. 잠수함 구조함[편집]
1.2.4.5. 정보함(AGS)[편집]
해양정보단 소속. 2012년에 '신기원함'이 인수되었다.출처-해군교육사령부 홈페이지 명명법은 창조·개척의 의미의 추상명사가 붙는다고 한다.출처-해군지 2008년 01·02월호
2. 항공기[편집]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1-22 10:40:12에 나무위키 대한민국 해군/전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[1] KSS-III 취역 후 순차적 훈련함 전환[2] 장보고급은 KSS-III이 취역하면 순차적으로 훈련용으로 전환[3] 말그대로 수치만이고 신형 도산안창호급을 제외하면 성능 노후화 정도가 크게 열세이다.[4] 후기형은 톤수 증가[5] 스윔아웃(자주추진) 방식[6] 압축공기 방식[7] 2021년에 총 3척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 완료.[8] 위의 표에 따름. 울산급 호위함 4척은 사실상 제외하고 계산해야 한다.[9] 80 x cell: Mk 41 VLS(SM2) Block IIIB or IV/ 48 x cell: K-VLS(32 x 현무 미사일-3, 16 x K-ASROC 홍상어)[10] VLS: 총 64개(32셀 x Mk 41: SM2 Block IIIA, 24셀 x K-VLS: 8 x K-ASROC 홍상어 or 현무 미사일-3)[11] DDG-973 양만춘함은 2대 운용 가능[12] KVLS 1셀당 4기가 탑재된다.[13] KVLS 1셀당 4기가 탑재된다.[14] VLS가 없다는 점이 큰 논란거리였다.[15] 참수리급의 함명을 그대로 계승한다.[16] 독도함[17] 마라도함[18] 마라도함[19] 대신 BERP 로터 기술을 이전받음.